오전에 비가와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비가그쳐 수리산 반월둘레길에 오를수 있었답니다. 이날은 '산마중' 회장을 맡고 있는 이도연샘 생일겸 맛있는 수삼영양밥에 즐거운 점심식사도 넘 좋았답니다.